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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그뉴스] NcNosox,4:33 4회 접전끝에 4:7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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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현
댓글 0건 조회 17,208회 작성일 15-07-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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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투수:유정우 (NcNosox - 선발 3이닝 2피안타 6삼진 4실점(1자책점)
패전투수:정원호 (4:33 - 선발 2이닝 10피안타 2삼진 7실점(6자책점)
홈런:없음
3루타:없음
2루타:​​김인호(1회,2회) 지도현(2회) 김병조(1회) NcNosox
경기시작시간: 16시 58분
경기종료시간: 18시 54분
"NcNosox,4:33 4회 접전끝에 4:7 승리
 
 
NcNosox 4:33 NcNosox 선발투수 유정우의 3이닝 6삼진 4실점 호투와 타선에서도
골고루 안타가 나오며 4:7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초반은 NcNosox가 분위기를 가져갔다.
1회말 선두타자 김인호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 찬스를 잡은 NcNosox는 문해영 지도현이 플라이로
아웃되며 2아웃이 되었지만 김병조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이어 최부경 정협 이정훈으로 이어지는 연속안타로 2아웃 이후에 4타자 연속안타를 때려내며
4:0으로 앞서갔다.
 
NcNosox는 2회말 다시 1번타자 김인호의 좌선 2루타와 문해영의 우전안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지도현의 2타점 적시타와 김병조의 유격수 내야안타에 지도현이 홈을 밟으며 1:7 6점차이 리드를 했다.
 
4:33은 1:7 지고있던 4회초 박형진 김남중이 연속볼넷으로 살아나가고 허용무가 낫아웃 실책으로
출루하며 찬스를 잡았다.
폭투로 김남중이 홈인하며 득점에 성공한 4:33은 김종찬의 1타점 유격수 땅볼과 정태준의
1타점 중전안타로 4:7 3점차이까지 따라붙었다.
 
4:33은 4회초 마지막 공격
선두타자 최영이 중전안타로 살아나가고 김남중이 우전안타로 출루하고 우익수 뒤로 빠지며
2루까지 진루해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NcNosox 구원투수 김태원이 박재영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이경인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면서 4:7 NcNosox가 승리했다.
[이 게시물은 00님에 의해 2018-05-25 14:28:5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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